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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개통 10주년… AI 접목해 사용자 효율성 높인다
  • naiad
  • 2025-09-29 10:18
  • 조회수 23


2016년 3월 25일 개통… 누적 접속자 수 1791만 명 기록
‘대입상담교사단’ 운영… 시·도교육청 추천 현직 교사 구성
AI 대화형 검색 서비스 박차… 내년 하반기 오픈 목표로 시범 운영

어디가 PC 화면. (사진=대교협) 어디가 PC 화면. (사진=대교협)

[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2016년 서비스에 나선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가 올해로 개통 10주년을 맞았다. 누적 접속자 수 약 1800만에 이르는 대입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AI를 접목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공정한 입시 환경 조성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서비스 개통 약 10주년을 맞아 주요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 공교육 강화에 나서겠다고 26일 전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는 지난 2016년 3월 25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10년간 △누적 회원 가입자 428만 1069명 △누적 접속자 수 1791만 194명 △온라인 상담 건수 30만 8936건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대입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는다.

대입정보포털은 2016년 최초 서비스 오픈 이후 지속적인 개선과 노력을 통해 성장해 왔으며, 이후 2024년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최초 구축 연도인 2016년 대비 회원가입 수(185%↑), 접속자 수(162%↑), 상담 건수(382%↑) 등 주요 지표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교협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대입정보포털의 풍부한 대입정보 제공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교육부, 전국 대학, 시·도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공동 협력해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입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입상담센터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을 구성해 대학 입시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서비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대입정보포털은 사용자 속성 및 관심 정보 기반 추천형 서비스와 입시 관련 궁금증을 대화 형식으로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시험 운영 중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현재는 시험 운영 단계로, 추가적인 학습데이터를 확보 및 구축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서비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며 “대화형 서비스 추가 정보 제공을 위한 전형평가기준 및 모집요강(수시·정시) 데이터를 구축하고, 추론 능력을 강화해 사용자가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입정보포털은 전국 일반대학 195개, 전문대학 132개 대학의 입시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대학별 시행계획, 수시·정시 모집요강, 선행학습 영향평가 등 전략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역과 소득에 관계 없이 국민 누구나 진로 중심의 진학서비스를 이용하고, 관심 직업과 연계된 대입 정보를 확인해 스스로 대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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