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기사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287
동의과학대, 장안대, 전주기전대학, 충청대
22일 서울 금천구 소재 본사서 업무협약(MOU)
한류 콘텐츠 체험 기회·국제 교류 확대 등 협력
“한류 글로벌 확산, 대학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한국대학신문, 동의과학대, 장안대, 전주기전대학, 충청대가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류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협력한다. 각 대학들은 이들에게 케이팝(K-POP), 뷰티, 댄스, 음식 등 주력 분야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직업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지는 프로그램·활동 홍보 등을 통해 한류 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은 22일 오후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의과학대·장안대·전주기전대학·충청대와 ‘2026 글로벌 섬머 한류캠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 글로벌 섬머 한류캠프는 참여대학·운영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대학·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 등을 이끄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준 본지 대표이사,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이종진 장안대 총장, 조덕현 전주기전대학 부총장, 송승호 충청대 총장, 이계철 본지 글로벌사업본부장, 주윤황 장안대 산학협력처장, 최용섭 본지 주필 겸 편집인, 이재규 본지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해당 한류캠프의 참여 대학은 △동의과학대 △장안대 △전주기전대학 △충청대 등 총 4개교로 각 대학들은 해외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을 나선다. 동의과학대는 K-뷰티 메이크업 실습, 단편 영화 제작·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전통주 제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안대는 K-스타일 관련 훈련, 실용음악 작곡·녹음 체험 등과 서울·경기도 문화체험,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 프로그램 협력에 나선다.
전주기전대학은 한식 요리 실습, 전통차 다도, 승마 기초 이론·실습, 남도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을 진행하고 충청대는 케이팝(K-POP) 음악 제작, 공연기획 체험, 케이댄스(K-Dance) 안무 교육, 역사문화유적 탐방 등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지는 해당 프로그램의 기획·운영과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류캠프는 오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각 대학별 6~7일 숙박형 캠프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글로벌 교육 허브 구축 △한류 확산·교육 교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 본지 대표이사는 “전문대학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전문가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 기술을 충분히 보여주고, 국내 전문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며 이들을 통해 국내 전문대학 교육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이제는 지역·국가에 더욱 기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희망은 전문대학이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준비를 잘 해왔고, 더욱 잘해야 할 것이다. 참여 대학들과 한국대학신문이 긴밀하게 협력·준비해 완성도 높은 캠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진 장안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케이팝(K-POP)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최근 우리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도 많아졌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대학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겠다. 케이팝 분야를 학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덕현 전주기전대학 부총장은 “시대가 변하면서 학교 간 장벽이 허물어진 시대가 됐다. 전주기전대학도 지역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역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섬머 한류캠프에 참여해 학교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현재 해외에 학당을 개설하는 등 학교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이번 글로벌 섬머 한류캠프는 전문대학의 양질의 직업교육을 유학생들에게 더욱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